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난두 헤제스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브라질 대표로 2007 남미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. 이후 브라질 성인대표팀에서 뛸 기회를 잡지 못하자 2013년 12월 16일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에 참가하기 위해 [[포르투갈]] 국적을 취득해 성인대표팀으로 [[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|브라질]] 대신 [[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|포르투갈]]을 선택하려고 시도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6653077|관련 뉴스]] 그러나 [[FIFA]]는 [[A매치]] 규정에 따라 페르난두가 FIFA가 주관하는 연령별 대표 공식 경기인 2007 남아메리카 U-20 챔피언십 경기에 참가했기 때문에 브라질이 아닌 다른 국적으로 국제 무대에 나설 수 없는 신분이 되었다며 페르난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을 수 없다고 발표했다. 이 때문에 [[FIFA]]의 국가대표팀 국적 선택 기준에 대해 설명할 때마다 국적 변경 성공사례[* 만 21세 생일이 도래하기 전에도 복수국적 내지는 국가대표팀 선발 자격을 갖고 있었으며 성인 레벨에서 단순 친선경기가 아닌 __공식대회 경기에서 출전한 경력이 없다면__ 대표팀 변경이 한 번 가능하다. 이 덕에 유럽 국가 청소년 대표팀에서 뛰었으나 성인무대에서는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한 아프리카계 이민자 2, 3세 선수들이 부모, 조부모의 국가로 국가대표 자격을 변경하는 사례가 흔하다. 또한 만 21세가 된 이후에 뒤늦게 다른 국적을 취득했더라도 연령별 대표팀에서 뛴 적이 없다면 새 국적의 대표팀에서 뛸 수 있다. 이 경우는 [[디에고 코스타]], [[리에드손]], [[페페]], [[마르코스 세나]], [[데쿠]] 등 브라질 출신 선수들 중에서 많은 사례가 있다. ]와 실패사례[* 만 21세 생일이 도래하기 전에 원래의 국가에서 연령별 대표팀 공식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데 만 21세가 된 후에 새로 취득한 국적으로 국가대표팀을 변경할 수는 없다.]를 소개하며 페르난두가 많이 거론되곤 한다. [[하피냐(1985)|하피냐]]도 페르난두와 비슷한 이유로 2015년 [[독일]] 시민권을 취득했고 성인대표팀에서 친선경기에만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[[독일 축구 연맹]]이 [[UEFA 유로 2016]]에 출전할 [[독일 축구 국가대표팀]] 선수들 명단에 그를 뽑을 수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